그대 is 파트너

행복을 주는 사람

by 해원


누군가의 존재만으로도 세상이 환해지는 경험을 해 번 적이 있는가. 길을 잃고 흔들릴 때, 옆에서 묵묵히 서 있는 한 사람 덕분에 다시 일어서 본 경험이 있다면 굿파트너의 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마흔이 넘고 나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즉, '나를 빛나게 해주는 파트너'이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인생이 참 행복해진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며 나의 진정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 인생은 정말 성공한 것이다. 그런 사람 덕분에 강점이 더 빛나고 자신감이 저절로 상승하기 때문이다.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노래에는 이런 가사가 있다.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삶이라는 길 위에서 수없이 넘어지고 포기하고 싶어질 때, 나를 지탱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사람. 그런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 어쩌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자 지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댄 설리번의 책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에서는 '어떻게'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를 고민하라고 조언한다. 내가 가진 한계를 뛰어넘고, 내가 보지 못한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주는 사람이 함께 있다면, 그때 우리는 가장 크게 성장하고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특히, 행복을 주는 사람과 함께하면 성장과 행복을 넘어 삶의 목표가 명확해지고, 어려움이 닥쳐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정신적 힘도 강해진다.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해지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커진다.


이것은 자신의 최고 자질을 이끌어내 주는 파트너라는 뜻이다. 즉, 개인의 성취나 경쟁으로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임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사람이다. 이는 협력과 공유를 통한 더 큰 성취를 가능케 하며, 자신과 주변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을 준다.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하면서 성공의 개념 자체가 확장되고 더 의미 있는 방향으로 전환된다.


굿 파트너는 동료일 수도, 때로는 친구일 수도, 때로는 배우자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형태가 무엇이든 중요한 것은 하나, 바로 서로의 존재로 인해 힘을 얻고 성장하며 그 과정에서 빛을 발하는 경험이다.



지금 당신 옆에는 누가 있는가?
나를 가장 나답게 빛날 수 있도록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놓치지 마세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을 충분히 누리고 있으니 그런 삶에 감사하세요.
그런 파트너를 만난 소중함을 마음껏 누리세요.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자 이미 당신은 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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