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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독학력 by 고요엘
Nov 15. 2024
해는 질때도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
석양의 위엄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이 우주와 자연 시스템의 위엄을 느낄 수 있다. 하루 일을 마치고 쉼을 주는 밤을 선사하는 끝자락에도 예술적 작업을 멈추지 않는다.
인간은 끊임없이 겸손하고 안도하고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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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자연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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