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통! 이건 간 거!
아... 왜 못 알아듣니?
목포 가는 길 국도에서 만난 모시송편집
마침 입이 심심하던 차라 들어갔으나
이걸 먹어본 적이 없는 나는 송편소가 궁금하다.
사장니~임 여기 뭐 들었어요?
"이건 통! 이건 간 거!"
예???
더 큰 소리도 알려주신다.
"이건 통!! 이건 간 거어~!! "
한번 더 물으면 화낼것 같아서
아~예예~간 거 주세요. 했는데
내가 먹은 곱게 간 송편소는
팥? 녹두? 콩?
음...
내가 질문을 잘못한 건가?
근데 생각해보니
통을 사면 되는거였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