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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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삶의 철학이 되다!
성실하게 일하고 내 의견을 내지 않는다
왠지 다음번 나의 김밥에 재료를 덜 넣을 것 같아서다.
얼마를 아꼈는지 계산해본다. 이 생각을 하면 오래 걸어도 힘들지 않다
편집자님, 제 통장 잔고입니다. 저 돈 많아요
따뜻한 고기는 어떤 맛일까요?
같이 먹어볼까요?
고귀해야 할 날도 오늘이고, 선량해야 할 날도 오늘이며, 최선을 다해야 할 날도 오늘이다.
이희옥맘꽃연구소장 이희옥입니다 그림책인문학의 강의를 하고 글을 씁니다 그림책을 통해 스며드는 삶의철학을 이야기하고 따뜻한위로와 에너지가 스며드는 시간을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