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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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안전을 위해
종종 당황할 수도 있어요. |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우리가 결혼을 해서 함께 살고 있는 세 번째 동네이다. 몇 번의 이사를 하면서 새로운 동네로 가는 것이 나에게도 조금은 부담으로 다가온
brunch.co.kr/@brunch-of-lucia/44
부딪히면 마이 아파 | 시각장애인으로 살아본 적은 없어서 그들이 겪는 모든 것(.. 대체로 불편한 것들. 이를 테면 물리적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 등)에 대해 정확히 알 순 없겠지만, 시각장애인의
brunch.co.kr/@brunch-of-lucia/8
세상에서 나를 가장 또렷하게 바라보는 사람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이자, 내가 함께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