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여름, 바르셀로나
오래된 유럽의 골목길.
그 길의 레드카펫은 벽에 걸린 빨래다.
아무렇게나 질서정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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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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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짓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