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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첫번째⟫ 코멘터리 #5

크루아상 한입만큼의 행복

by 최동민


"당신은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소설가 케루악의

포즈를 한 채 앞에 있는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제치며 나아간다.

내딛는 걸음걸음이 축제다.


- 필리프 들레름, '크루아상 사러 가는 아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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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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