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기다림

by 따순밤








































아프고 찢겨도 지키고자 하는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사랑하는 이들이 나와 함께 웃고 있는 이 삶을

나는 살아 내고 싶다.


그러니 현실에 치여 지칠때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빛나는 이 삶을 계속 살아가자.


지치고 또 넘어져도

몸을 일으켜 세우기도 하고, 누운자리에서 누워 쉬기도 하며

그렇게 부디 길게 버텨가며


동굴에 머물때도

햇살이 비출때도


부끄럽지 않게.


자유하게.


(최근에 봤던 여운이 너무 남는 드라마

"조용한 희망" 의 몇장면들을 가져와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