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고통은 오롯이 내 몫이다.
곁에서 함께 해주는 이들도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는 것
말고는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
평지를 걷는 사람은 수렁에 빠진 사람을 격려하고, 수렁에 빠진 사람은 때에 맞는 회복과 노력들을 묵묵히 해가는 것…
이렇게 끝없이 서로의 때가 교차되는 것이 인생인 것 같다.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다 두 주먹을 꽉 쥐고 무릎을 일으켜 세워 미뤄왔던 계획들을 세부적으로 적기 시작했다.
올 한 해는 이를 악물고 할 수 있는 노력들을 전략적으로 계획해서 힘과 실력을 쌓는 한 해가 되기를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