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지 말고 맞서서,

by 따순밤











































음악일을 20년가까이 해왔고 지금은 내려놨지만

다시 꼭 무언가를 대단히 이뤄내지 않아도

무대위에서의 공포를 이겨낸 경험을

다시 써내려가면

내 스스로에게 확인 시켜줄수 있을것같다.


비겁하게 도망치고 숨지 않았다고.

맞서서 싸워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