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흙 이야기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나온
Mar 15. 2021
울고싶을때
종이배 접은 다음 펑펑 우세요.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드로잉
정나온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제주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구독자
1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사람은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