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블랜딩, 나다운 나만의 길을 찾아 항해하라
퍼스널 브랜딩으로 꿈을 찾고 싶은 사람, 나만의 길을 찾을 때까지 인생의 레버를 당기는 법을 찾고 싶은 사람, 남을 위해 죽도록 일하는 대신 지금부터는 나를 위해 죽도록 일하고 싶은 사람, 좋아하는 일로 경제적·시간적·정신적 자유를 얻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책이다. 30살 빈털터리 백수에서 50평 한강뷰 작업실을 가진 프리 워커가 되기까지 과정을 보면서 자신의 미래를 그릴 수 있을 것이다. 특히 20~30대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내 인생의 배터리는 얼마나 남았을까?
백세 인생이라고 했을 때 내 배터리는 50년이 남았다. 50년 중에서 제대로 나를 발현하고 살 수 있는 날은 20~30년 정도다. 50세에 조기 퇴직을 선언한 나는 조금 일찍 은퇴 이후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50세에 50년을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돈보다 시간의 중요성을 느끼며 살고 있고, 돈을 벌기 위해 일하기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기로 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고, 후반의 삶을 즐기겠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중이다. 작가는 30대에 내가 생각하는 삶을 살고 있다.
“만약 내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0부터 시작한다면 나는 가장 먼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찾기 위한 성찰을 할 것이다.” 이 질문을 접했을 때 답하기 어려웠다. 일기를 쓰거나 새해 계획을 세울 때마다 자신에게 던지는 꿈에 대한 질문은 늘 머뭇거려진다. 그래도 답해보자.
첫째, 나는 누구인가? 나는 자유로운 것, 창의적인 것, 독립적인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나누는 것, 도와주는 것을 좋아한다.
둘째, 과거의 어떤 경험이 나를 만들었는가? 수많은 내가 있지만 직업적으로는 만 본다면 간호사로 일해왔고,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왔다. 지난해에는 첫 책을 출간하고 작가라는 이름을 얻었다. 간호사와 작가, 엄마는 내 경험의 결과 한 자락이다.
셋째, 미래의 나는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창의적이고 자유롭고 독립적인 일을 하고 싶다. 때로는 앞서서 변화를 이끄는 도전도 하고 싶다. 죽은 물고기처럼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거센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살고 싶다. 삶이 불공평하다고 하지만 그것에 익숙해지기보다 새로운 것에 희망을 안고 도전하고 싶다.
오프라 윈프리는 “성공으로 가는 최고의 방법은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라고 조언한다. 책에서 일관되게 이야기하고 있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말은 늘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다.
작가가 말하고 있는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돈이 되는 것,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의 교집합을 구체적으로 찾아봐야겠다. 지난해부터 SNS를 시작한 나는 나만의 콘텐츠 찾기에 도전 중이다. 작가로서 정체성을 찾기 위한 탐색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고,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하려고 하고,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수없이 질문하는 시간이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내가 존재하는 이유, 내가 삶의 의미, 내 삶의 가치를 묻고 또 묻는다.
어떤 작가로 기억되고 싶은지, 나를 어떻게 브랜딩 할 것인지, 나의 콘텐츠는 무엇인지,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것인지 수없이 질문했지만, 아직 방향성을 정확히 정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1년 동안 꾸준히 해 왔다. 좌충우돌하면서도 꾸준함을 유지한 것은 잘한 일이다. 지금부터는 일관성과 차별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이 책은 나처럼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아가려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30대 젊은이에게서 콘텐츠뿐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배운다.
드로우앤드류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도 팔로우했다. 따라 하기와 따라 배우기는 내 특기다. 일관성과 지속성을 가지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나의 레버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전문화시키고 차별화시킬 수 있는 계정으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meanyoung20계정은 루틴 한 일상의 도전, @okbook365 북스타그램 계정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나다운 퍼스널 브랜딩을 향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럭키드로우_드로우앤드류
#딸아행복은여기에있단다_하민영
#간호사의우아한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