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다. 5일은 어린이날, 6일은 대체 휴일, 8일은 어버이날, 15일은 스승의 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이다. 흔히 감사의 달이라고 부르는 5월! 벌써부터 꽃 가게에서는 카네이션이 진열되어 있다.
5월, 계절이 주는 의미는 뭘까?
봄과 여름 사이, 따스함과 뜨거움 사이라고 표현해도 될까~
오랜만에 편지를 쓴다.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서.
행복한 한 달 보낼 수 있기를 바라본다.
초록연두의 브런치입니다.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는 브런치 작가를 꿈꿉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