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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명제 전용석 Jun 25. 2024

세상 이치와 마음 이치가 다르지 않으니

책도 매일 보다가 쉬었다 보면 읽기속도가 느려지지요.


밥 먹기도 며칠 단식하다 바로 먹으면 큰 탈이 나기에 미음부터 죽으로 해서 서서히 늘려가야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이 명상하는 마음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러므로 이 또한 한 걸음 욕심 내려놓고 그저 마음 비우며 그저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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