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명제 전용석 Nov 13. 2024

습관에서 벗어나는 작은 한 걸음의 힘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 나름의 의미가 있죠...


하는 걸걸한 목소리의 노래 가사가 떠오르네요. ^^



지나간 것, 현재의 것, 다가올 것


의미를 붙이고 기뻐하고 슬퍼하는 것은 결국 마음이지요.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자신의 마음입니다.


그것은 할 수도 하지 않을 수도, 스스로 선택 가능한 것.


최대한 습관과 관성에 휩쓸리지 않는다면....


다만 관성의 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다소간의 노력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장 마음대로 잘 할 수도, 그럴 필요도 없어요.


그저 바른 방향을 알고 오늘 한 걸음 나아가면 그뿐.



바르게 나아가려는


한 걸음 한 걸음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뭣이 중헌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