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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는 밤바다,..
밤바다는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매력이 있다. 외형적인 매력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 나는 아마 밤바다가 달빛을 비추고 있는 모습에 반한것 같다. 밤바다는 달빛을 비추며 자신이 아름답다는 것을 증명한다.. 자신의 매력이 아닌.. 결국 달의 매력인것이다. 우리도 달과 같은 욕망을 향해 우리가 훌륭하고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나는 즉, 밤바다인것 같다. 달빛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는 밤바다.
마음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