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글을 쓴다는 것' 성장메이트 저널링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 것. p.34
삶의 의미와 행복을 붙잡는 최고의 방법은 평범한 일상에 숨어 있는 빛나는 순간을 찾아 온전히 누리는 것이다. p.11
어떤 길이든 지름길은 없다. 초보로 시작해 일정 수준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건 꾸준한 노력뿐이다.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빨리 가고 싶어도, 옆에서 압박해도, 본인이 깨닫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결국 천천히 한 발짝씩 앞으로 가야 한다. -마흔에 글을 쓴다는 것 p.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