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25.(화)
집안일을 하지 않고 늑장을 부리고 있다. 소파에 누워 쇼츠를 보다가 지겨워져서 노트북 앞에 앉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도시락까지 싸고 나면 다리가 아프다. 한참을 누워 있고 싶다. 내가 하는 일이라곤 고작 집안일뿐인데 그게 힘들다고 하는 내가 마음에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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