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목)
나도 모르게 날짜에 2025라고 썼다. 한동안 그럴 것 같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새해가 밝았다. 0시가 되자 집 주변에서 폭죽이 터졌다. 남편과 함께 그것을 구경하느라 잠을 늦게 잤다. 파라과이는 폭죽 사용에 제한이 없나 보다. 주말에도 가끔 폭죽이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 명절에는 폭죽을 파는 노점상이 길에 많이 보인다.
2025년의 마지막 날에는 남편, 아이들과 함께 아파트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다. 저녁을 많이 먹었고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몸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다. 아이들의 식단, 공부 시간, 체력을 관리해야 해서 신경 쓸 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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