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152일 차

2026. 1. 15.(목)

by 다시 시작하는 마음

여행 준비가 거의 끝났다. 가지고 있던 달러를 브라질 화폐(헤알)로 환전했다. 카드 복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 현금을 넉넉하게 준비했다. 현금을 가지고 다니면 겁이 난다. 국외 여행을 할 때 나는 여행용 전대를 차고 그것을 바지 안으로 넣는다. 그래야 안심이 된다. 살이 쪄서 배가 나오면 좀 불편하다. 고무줄로 된 헐렁한 바지를 입는다. 머릿속에 맴돌던 준비물, 주의사항을 정리하여 계획서를 만들었다. 정리된 문서가 있으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다시 시작하는 마음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172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30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52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파라과이 151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