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5.(목)
여행 준비가 거의 끝났다. 가지고 있던 달러를 브라질 화폐(헤알)로 환전했다. 카드 복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 현금을 넉넉하게 준비했다. 현금을 가지고 다니면 겁이 난다. 국외 여행을 할 때 나는 여행용 전대를 차고 그것을 바지 안으로 넣는다. 그래야 안심이 된다. 살이 쪄서 배가 나오면 좀 불편하다. 고무줄로 된 헐렁한 바지를 입는다. 머릿속에 맴돌던 준비물, 주의사항을 정리하여 계획서를 만들었다. 정리된 문서가 있으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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