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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침 안갯속
나무들
이름 모를 새
까마귀
까치
그리고 다양한 식물들..
안갯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알 수는 없지만
모두
자신의
하루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한다
창가에서
이 풍경을 보는
나 자신도
남은 커피를
다 마시며
내 자리로 간다
오늘 하루를
기대하면서..
안개가 걷힌
나무와 숲
안개로
샤워를 한 듯
더 푸르다
홍기 노 진경의 브런치입니다. 비즈니스스킬 강사이자 메타버스강사. 전자책 출판및 만들기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