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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빈작가
Oct 19. 2022
행복
오랜만에 선물 받은 꽃 한 송이가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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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빈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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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에서의 에피소드와 세줄일기(사진한장 일기세줄)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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