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답답함이 지속된다. 무엇이 문제일까?
아니 애초에 이건 문제가 맞을까? 내 안의 풀리지 않는 무언가 있다는 신호는 아닐까?
나만의 물길, 그리고 속도, 방향, 깊이. 아무도 알지 못하는, 때론 나도 알지 못해서 답답한 깊이.
정제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나를 내놓고 싶다. 도덕성, 감사, 긍정, 옳음으로 날 얽매이지 않은 채로 날뛰고 싶다.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 잡아끌고 싶다. 그래, 내가 원하는 건 그거였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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