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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찐따라며?
INFP의 학창 시절은 늘 어렵다.
분명 조용한 찐따인데 … 매일 벌 받고 있는 건 너야 너…..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들을 은근히 힘들게 하는 학생 스타일 INFP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기 어려워 선생님들이 많이 포기했을 수 있다….!
INFP는 그냥 멍 때리고 있었을 뿐인데..
달달한 하루를 살고 싶은 개구리가 말하는 MB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