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고 가끔씩은 자작시도 보내주시곤 한다.
운명처럼 찾아온 일본인 아내를 만나 사랑스러운 세아이와 함께 생활 중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하루하루 積み木(츠미키)처럼 인생의 경험을 쌓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