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린 암환자들을 위한 머리카락 나눔
어머나운동본부
서울 종로구 사직로 113
운명처럼 찾아온 일본인 아내를 만나 사랑스러운 세아이와 함께 생활 중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하루하루 積み木(츠미키)처럼 인생의 경험을 쌓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