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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ise Dec 16. 2024

자책도 버릇이야.
나중엔 잘해도 인정받지 못해!

실수할 수도 있어.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도 있어. 

그런데 거기까지야. 

너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음으로 나아가면 돼. 

그런데 너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봐. 

과거의 실수에 발목 잡혀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그 모습이 정말로 한심하지 않니?

과거는 지나갔고, 이미 일어난 일인데도 

왜 그 죽은 과거에 매달려서 너 자신을 상처 입히고 있니? 


그만 좀 해라!     

자책은 너의 에너지를 소모하고,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말아.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 그 행동이 너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

“내가 왜 그랬을까?” 는 다음에 어떻게 할지를 위한 질문으로 남겨야 해. 

실패에서 교훈을 얻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위한 질문이어야 해. 

그래야 실수를 통해 배운 것들이 너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줄 거야. 

자책 대신, 반성과 성찰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봐. 

너는 이미 실패로 고통을 받았지 않니?

그런데도 계속된 자책은 앞으로 나아가는 너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거야. 

자책하는 그 순간, 너는 성장할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실수는 너의 정체성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과정의 일부일 뿐이다. 

그러니 이제는 불평을 멈추고, 너의 마음가짐을 바꿔라. 

자책이 아닌, 성장을 위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스스로를 용서하고, 너의 가능성을 믿어라.      

너는 할 수 있어! 

자책을 멈추고, 이제는 그 고통을 통해 배운 것을 활용할 때다.  

실패를 경험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강해질 수 있어. 

지금 이 순간, 과거를 잊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해라! 

스스로의 힘으로 과거를 극복하고, 

그 안에서 진정한 성장을 이뤄내 봐. 

너는 이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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