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답은 아이에게 있었다..
얼마나 많은 원서를 읽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아이와 함께 읽어가는 그 시간이 익어감이 중요하다.
결혼 후 아이를 키우는 육아(育兒)를 하며 지내온 평범한 엄마이자 아내가 11년 만에 나를 키우는 육아(育我)도 병행하면서 겪는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