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산천심론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여의강
Sep 20. 2024
천년불심길 보리밥집
산천심론
괴안타
괴안아
너 때문이 아니야
늬
덕분에
이
만큼이라도
한 거지
그러니
맘 상하지 말고
끼니 거르지 마라
천년불심길
선암사에서 송광사까지
깊은
헤아림
남아있네
보리밥집
찌그러진
양푼
속
오롯이
조계산 천년불심길과 쌍향수 그리고 산중 보리밥집
keyword
보리밥
선암사
송광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