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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래도 써야 한다 (212)-1,088
시간이 빨리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치 급행 열차를 타는 것처럼.
정말, 그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일반 열차를 타느냐
급행 열차를 타느냐
선택할 수 있는 것처럼
가끔은 그렇게
급행 열차를 타고 싶습니다.
<다시 태어난 212>-1,088
- 일어나기 06:07
- 운동 새벽 33분
- 자투리 운동 1회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