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써야 한다 (179)-726
“저희가 10년이 넘었지만, 이렇게까지 잘 쓴 지원서
받아본 적이 없어요.”
“고맙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보니까 열심히 하실 것 같아요.”
“정말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실 것 같아요.”
새로운 일자리를 위한 면접
비교적 잘 진행됐습니다.
이제, 기다림의 시간.
<달라진 삶 179>-726
- 일어나기 04:03
- 운동 새벽 43분, 아침 40분, 낮 70분, 저녁 6분
- 자투리 운동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