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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넛 Apr 17. 2024

IT 기획자의 현실적인 chat gpt 활용법

기술은 써먹어야 제맛






















































이미지 생성형 AI인 미드저니나 달리, 스테이블 디퓨전 같은 롯데온과 11번가에서 기획전, 프로모션 페이지에 활용했던 사례가 있을 만큼 상용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서비스 기획, 플랫폼 기획 영역은 회사 내의 중요한 정보를 다루거나 기밀, 대외비가 많아서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어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중요한 정보의 유출 없이도 텍스트 생성형 AI를 사용했던 사례를 모아봤다.

정리하다 보니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인스타그램에는 3편에 나누어 게시했다.


아직은 이 정도밖에 사용을 못하지만, Open AI나 Google에서 기업용 제품을 제공한다면 더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분석이나 정리에 특화된 만큼 업무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게 많을 것이다. 앞으로의 기술 발전에 눈을 뗄 수 없는 이유다.


계속 궁리해서 내 일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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