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별에서 썼던 위로의 시
-이창훈
열심히 살았습니다
기적 없이
평범은 위대했습니다
누군가의 환호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힘차게 박수를 쳐도 좋을
마지막
밤
자칭 일류 발라드 사랑詩인. ‘삶을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바치는 시들을 짓고, 이 별에서 반한 문장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랑하고 이별하는 삶에 늘 아모르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