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기운이 아니라
기분으로 사는 사람이다.
삶에 주는 무게에 지친 사람들에게
기운을 내라는 말보다
기분을 내보라는 말을 건네는 사람이다.
꽃집에서 일하는 것이
즐거운 이유 중 하나는
기분을 사거나
기분을 선물하는 사람을
하루종일 만나는 것.
시드니에 삽니다. 꽃을 팔고, 글을 쓰고, 요리를 하고, 아이들을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