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훈훈한부자 Jul 02. 2024

부동산은 당신에게 어떤 느낌인가?

부동산이 두렵고 어려운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훈훈한 부자가 되고 싶은 훈훈한입니다.

부자로 가기 위한 자산 중에 하나인 부동산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아마 부동산을 소유한 분도 계실 거고 부동산에 부도 모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부동산은 부자로 가는 길에 항상 이야기하는 소재 중에 하나인데,

우리는 부동산을 멀리만 보지 않나요?


저도 부동산 공부를 하기 전에는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나이 든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는 거고.

아니면 목에 금목걸이하고 태어날 때부터 부자인 그런 사람들이나 부동산을 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중에 나이 들어서야 그때나 볼 수 있는 그런 단어였던 것 같습니다.


당신은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편한 느낌인가요? 어려운 느낌인가요? 먼 느낌인가요?


부자들이 쓴 책을 읽어보면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부동산의 영향을 받은 분들이나 부동산으로 성장을 한 분이나 성공하고 나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나 부동산은 부를 키우거나 지키는 요인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도 정답이 아니고 계속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해겠습니다.

부동산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덩어리의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덩어리가 크기 때문에 계약과 중간에 돈을 나눠서 내면서 구매를 합니다. 그만큼 큰 덩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의 할인이라고 해서 몇천만 원에서 몇백만 원이 할인이 되거나 올라갑니다.


그만큼 말 한마디에 쉽게 돈을 벌거나 잃는 게 부동산일 수 있구나!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부동산이라는 게 마지막 부자들의 장난감 같이
가지고 손에서 줬다 폈다는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부동산에 용어나 규칙이나 법적인 세법이나 거래 방법은 덩어리가 크다 보니 조금씩 만들어진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부자들이 자주 다루는 장난감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 알아보는 정도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부동산을 배우는 사람이지만 조금씩 쉽게 생각해 보려고 노력 중이고 가지고 노는 방법들을 배우는데, 결국에는 이해하면 어렵지 않고 이해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세금이나 계약에 대한 부분은 덩어리가 크다 보니 책임 부분에서 명확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더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고 땅에 지분이 있기 때문에 나라에 대한 세금 부분이 나올 수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으로 부동산은 부자들이 가지고 노는 마지막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고

두렵지 않고 궁금한 요소로 보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직 부동산을 계속 공부 중인 사람으로 작은 소견으로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부동산 쉽지는 않을 수 있으나 알아두면 좋을 거라 생각돼서 함께 마음을 조금 편하게 먹어보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저는 만화가가 꿈이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