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아직 40대에요.
50이란 나이를 잘 모릅니다.
하지만
감히 말씀드리건데 60에 후회하는 것보다 나아요.
저도 늘 용기가 필요합니다, 무슨 일을 하기 전에.
그냥 하십시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니까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평생 두려움과 불안의 동전의 양면처럼 우리 곁에 있을지니
그러려니 하기로 해요.
저스트 두 잇!
거지같이 시작하면 됩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저도 응원해주세요.
당신을 많이많이 칭찬합니다.
저도 칭찬해주세요.
스스로를 사랑해주기로 해요.
나 자신밖에는 날 사랑하지 않을 테니까요.
우린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멋진 나이인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