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다카시의 '내가 공부하는 이유'를 읽고
16-17, '공부를 한 결과가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같아도 공부한 것이 절대 사라지지는 않는 것이었다. 그 공부는 마치 나무의 나이테처럼 내 안에 각인되어 필요할 때 전혀 새로운 형태로 다시 나타나 뜻밖의 성과를 가져다 준다.'
22, 공부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꾸준히 공부를 해왔다면 그 공부는 내 생각과 인생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이며, 언제가 되든 반드시 놀라운 힘을 발휘할 때가 올 것이다.
30-31, 인류의 스승이라고 불리는 공자와 소크라테스도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게 진실임이 확실한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공부를 시작했다.
47, 공부는 자신의 내면에 나무 한 그루 심는 것과 같다.
146, '진리란 무엇인가'혹은 '죽음이란 무엇인가'아 같은 질문에 대해서 소크라테스가 알고 있는 것은 없었다. 단지 아무런 의심없이 일상적으로 믿고 있던 것들을 하나하나 따져보고 철학적인 차원으로 다시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준 것이 전부다. 소크라테스는 이런 배움을 바탕으로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믿었다.
217쪽, 탁구선수 덩야핑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안 되는 일도 없다”
218쪽, 중요한 것은 노력의 힘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는 것이며,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노력의 힘은 사람을 가려서 발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218-219쪽 “공부하는 인생을 살기로 마음먹었다면, 노력의 힘을 의심하지 말고 믿어 보라. 공부를 하면서 얻은 모든 것들이 우리 인생을 어떻게 바꿀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렇지만 오늘 한 걸음을 내디뎠을 때, 그 위치는 분명 어제와 다르다. 그리고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가다 보면 언젠가는 출발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리 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도서정보: 내가 공부하는 이유, 사이토 다카시 지음, 오근영 옮김, 걷는 나무
사이토 다카시 지음, 오근영옮김, 걷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