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이 낮고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총리직을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인정한 일본 기시다 총리가 2024년 9월 자민당 총재직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스스로 그릇이 아니라고 느꼈으면 물러나야 마땅하거늘 배워먹지도 못한 검사들이 앞다퉈 자기들도 대통령 해보겠다는 한국사회. 지금 대통령이 워낙 빈깡통엉터리여서 어지러운데 그 밑에서 일했던 또 다른 검사가 세력을 모아 또 대통령을 해보겠다고 나서고 있다. 그를 또 지지하는 수구꼴통 유권자들이 표를 몰아준다고. 야당도 이재명이 무슨 하늘이 차기 대통령으로 점지한 사람인 양 개딸세력이 그를 절대자로 추앙하며 지지하고 있다. 국정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는가? 아무나 세력만 규합하면 할 수 있는 자리던가? 유승민 아니면 김동연 정도는 되어야지 윤석열, 한동훈, 원희룡, 홍준표 이 따위 검사 나부랭이들과 오세훈, 이재명 이 따위 허깨비들이 날뛰는 한 한국사회는 경제성장도 사회통합도 요원하다. 무슨 깡패들 우두머리를 뽑냐? 세력이 아니라 실력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