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게 너무 많다.
심야의 치맥.
아침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해장국을 사왔다.
"술국이라는 게 있던데 그건 양이 좀 많아 보이더라. 그래서 순대국을 사왔어."
"양이 엄청 많죠.
아마 순대국 2배 반은 될걸요. 술안주니까."
"뭐? 술국이 해장국이 아니야?"
우리는 지금까지 술국=해장국 인줄 알았다.
오늘 아침 또 하나 배웠다.
몰라도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일과 놀이를 잘하자! 허술한 여행자이긴해도 괜찮은 어른으로 잘 자라고 싶습니다.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을 연구하며 가끔 제목만 있는 책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