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은 팔레트 그 자체이다. 여러 색깔들은 각 팔레트의 칸마다 주거하면서 각자 고유의 색을 가지고 존재감을 드러낸다.
각 색깔들은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어 나무가 아닌 숲의 관점으로 보면 어쩜 우리의 삶과 그 모습의 매우 비슷하다.
기쁨이 있다 하면 슬픔이, 사랑은 미움과 같이 공존한다. 마치 감정의 음양이 보색대비를 떠올린다.
가끔씩 예술과 관련해 최대한 현실적으로 풀어나가는 글을 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