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퐁당

by 서쪽하늘



책을 두세 권은 끝낸 것 같다. 새로 시작한 책이 끝나면 다음은 체르니라고 하던가. 바이엘, 체르니 이런 말을 내가 하고 살다니. 믿기지 않는다. 아직은 잘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이번엔 무조건 계속 이어갈 거다.
배우다가 궁금하면 뒤 쪽 페이지를 넘겨보곤 한다. 아는 동요가 나오려나 하고.
'퐁당퐁당' 내가 좋아하는 동요다!
새 책도 넘겨보니 세상에 클래식과 가요가 있었다. 벌써 그 단계에 들었나 싶어
얼마나 좋던지.ㅋ
적군이라도 무찌를 것 같이 위로 앞으로
뻗은 손가락이 어이없어 웃음이 나오지만
뭐 어쩌겠나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어제는 선생님께 최근에 낸 책을 드렸다.
(책에는 피아노 배우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렇게 써서.


'저의 꿈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도 하루하루 꿈을 이루며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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