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유형을 표현하는 색깔

소소한 Tip2-4

by 김혜주 비올라


2번 유형을 표현하는 색은 푸른색입니다. 푸른색 하면 저는 이 노래가 떠오릅니다. “떠나요~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제주도 푸른 밤>이라는 노래입니다.


이 유형은 바다와 참 많이 비슷합니다. 바다는 우리에게 위안을 주죠. 그리고 다양한 먹을거리도 제공해 줍니다. 그렇게 우리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베푸는 존재가 바다와 같은 2번 유형이죠. 푸른색은 마력이 있는 신성한 색으로, 행복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2번 유형은 함께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블루칼라 Blue Collar’는 노동자를 대변하는 색으로 낮고 침울한 느낌을 표현합니다. 우리가 흔히 월요병이라고 하는 기분을 ‘블루 먼데이 Blue Monday’라고 하죠. 이처럼 파랑은 행복을 상징함과 동시에 우울이나 불안을 표현하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유형의 아이들은 주변 친구가 부탁하는 일을 거절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계속 주변을 도와주다가 정작 자신이 해야 할 숙제를 못하는 경우가 있는 아이들입니다. 게다가 도움을 받은 친구가 고마워하지 않으면 소홀한 취급을 받는다는 느낌에 그만 불안함을 느끼는 유형입니다. 그런 불안들이 쌓이면, 바다가 가끔 거대한 폭풍을 몰고 오듯이, 갑자기 버럭 거센 화를 내기도 합니다.


2번 유형 아이에게는 화를 내도 괜찮다고, 분노는 나쁜 감정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적절하게 화를 표출하는 방법을 찾아서 화를 억누르지 않도록 해줄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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