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유형 아이에게 적합한 공부환경

소소한 Tip2-3

by 김혜주 비올라

2번 유형의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화난 얼굴이나 차가운 표정입니다. 인간관계에서 거절당하는 느낌을 견딜 수 없어하죠. 이런 상황이 되면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유형의 아이들에게는 항상 따뜻한 미소로 애정을 자주 표현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사람과의 감성적, 정서적인 교류를 원하기 때문에 친구와 함께 공부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친절한 아이들과 그룹을 만들어, 2번 유형의 아이가 친구들들 도아주는 역할을 맡도록 하면, 공부 효과가 증가합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유형입니다. 아이에게 개별 적로 피드백과 관심을 보여주는 선생님을 찾아주는 것이 좋아요. 관계가 좋을 때는 학원가는 것을 신나 하지만, 선생님이나 같은 반 친구와 관계가 불편해지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평소에 아이와 관련된 인간관계를 잘 관찰해두고 평소에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만들어 두는 게 필요합니다.


인생의 모든 것을 친구와 함께 할 수는 없듯이, 혼자서 하는 영역을 정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도록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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