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니!!
[20대의 끝자락]에서 결혼을 했다.
[30대의 끝자락]에서 막내를 낳았다.
이제 [40대의 끝자락]에 서 있다.
곧 앞자리가 바뀔 거라는 두려움,
그리고 이제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조급함이 밀려온다.
저만치 앞서가는 다른 사람들을 멀건히 보고 있으면 안 되겠다.
뛰지는 못하지만 나도 한 발짝을 떼어야겠다.
느리게 가도 좋고, 천천히 가도 좋다.
힘들면 가다가 쉬어갈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려 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제칠여유도, 빠르게 움직일 체력도 없다.
그저 나도 해보려고 한다.
디지털세상!
블로그! 스레드! 인스타! 브런치! 유튜브??
뭔가되었든 도전 해보자!!!
나의 디지털 인싸 도전기를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