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진규리 May 30. 2021

고마워 엄마

 불 끄고 아무 생각 없이 침대에 엎드렸는데 섬유유연제 향이 풀럭. 행복하게 마무리하는 일요일이다.

작가의 이전글 뉴욕의 금요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