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2
다시 시작한 조깅? 산책?
이곳으로 이사 오고 조깅이라는 새로운 습관을 들이겠다고 한 달간 야심 차게 진행했었다.
서리 내리고 날이 차가워지면서 게으름의 핑계로 미뤄 온 것이 벌써 두 달이 지난 오늘 다시 시작해 본다.
가을가을하던 풍경이 스산한 겨울 풍경으로 바뀌었지만 일단 아침에 짧게라도 조깅이 안되면 산책이라도 하니 좋다.
평생 습관으로 가져가보자. 잊지 않고 이렇게 지속하면 되니까 그리고 언젠가 러너스하이를 느낄 수 있는 날 이 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