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쓰고 마케팅도 하는 장영운입니다.
저는 독자분들의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시간이 아깝지 않은 글을 쓰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다. 그래서 트위터에나 올릴법한 개인의 일상 이야기는 일절 하지 않았고, 제 글을 다 읽은 후에는 새로운 정보나 의견을 얻어가실 수 있도록 글을 써왔습니다.
그럼에도 이번만큼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써보려고 하는데요. 최근에 브런치 크리에이터 자격을 얻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일이라는 건 압니다.
앞으로도 게으름 부릴 생각 말고 더 열심히 글을 쓰라는 채찍질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