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장영운 Feb 23. 2024

브런치스토리 크리에이터가 되었습니다

글도 쓰고 마케팅도 하는 장영운입니다.

저는 독자분들의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시간이 아깝지 않은 글을 쓰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다. 그래서 트위터에나 올릴법한 개인의 일상 이야기는 일절 하지 않았고, 제 글을 다 읽은 후에는 새로운 정보나 의견을 얻어가실 수 있도록 글을 써왔습니다.


그럼에도 이번만큼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써보려고 하는데요. 최근에 브런치 크리에이터 자격을 얻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일이라는 건 압니다.

앞으로도 게으름 부릴 생각 말고 더 열심히 글을 쓰라는 채찍질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도파민 균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