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바이크 위에서 생각했다 뒤돌아본 2023
오늘은 2023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었는데 레일바이크 코스가
힘든 와중에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탐정곰 직원들을 통해 이야기를 해봅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게 어쩐지 아쉽게 느껴지는 거 보니
저도 어느 정도 나이가 든 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올 한 해는 어떠셨을까요?
올해가 좋았든 무난했던 어느새 도착지점에 와있네요.
내일은 또 다른 해가 뜨고, 다시금 열심히 달려야 하지만
오늘 그리고 1/1일 새해 연휴만큼은 무탈하고
안락하게 시작하실 수 있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탐정곰 만화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