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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튜브 알고리즘이 밀어주는[바이크·PM] 콘텐츠
바이크·PM 유튜브 크리에이터들 주목? 오늘 기준 '바이크·PM' 카테고리의 상위 노출된 롱폼 25개 + 쇼츠 25개 = 총 50개 영상을 분석한 인사이트 공유드립니다. ? 어떤 영상이 조회수를 끌어모았을까? [롱폼 insight] '포마: 탈 것을 리뷰하는 남자'의 '이륜차 번호판 40년만에 변경 고속도로 드디어 허용되나' 영상은 36,2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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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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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부A
바람을 가르며
제주 바이크 여행기
바람을 가르는 것이 사내의 숙명이라고누군가 그랬다불문지행이라오늘 광활한 도로에서이 코랄색 베스파와 함께젊음의 찬가를 목놓아 부르며거센 해풍에 맞서리자유롭다이 길의 시작에서빠른 속도의 전능감삶의 무게를 내던지고 질주하는한없는 자유의 쾌감에오아시스를 듣는다.불안하다이 길 위에서굴곡진 지면의 촉감타인의 침투를 무력히 받아들이는내 자유의 취약함에매순간 죽음과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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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5
by
사객
걸들을 위한 바이크 추천서
shout out to HONDA
gosan은 자동차 운전면허는커녕, 그 따기 쉽다는 원동기 면허조차 없다. gosan이 지금껏 면허가 없는 이유는 단지 무서워서. 직접 운전대를 잡고 도로 위에 올랐을 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머릿속이 온통 하얘진 채로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볼 수가 있다. 상상만으로도 식은땀이 줄줄 흐를 것처럼 간담이 서늘해지기에.. 선뜻 운전에 대한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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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5
by
gosan
보고 싶다! 열창하는 Diane!
Nowhere Fast -Streets Of Fire soundtrack
1984년에 개봉한 다이안 레인, 마이클 , 파레, 윌렘 데포 주연의 롹앤롤 우화! '스트리트오브 파이어' 레옹은 극장 관람은 못했지만 비디오테이프가 끊어질 정도로 돌려봤던 영화인데요 지금이라도 재개봉한다면 무조건 대형극장에서 보고픈 영화입니다 40년이 지났지만 이 영화의 싸운드트랙은 명작입니다 주제가 Dan Hartman 의 I can dream 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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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5
by
레옹
알식스의 추억
YZF-R6 2007
알식스 시승을 하던날 처음 타보게 됐다. 안 그래도 등장하지 얼마 안되어 뜨거운 인기를 가지고 있던 07년식과 08년식 야마하 R6을 비교하는 비교 테스트였다. 한 대는 야마하의 시승차인데, 또 한 대는 야마하의 고객을 섭외해 시승차를 받을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냥반도 대단한 냥반이다. 신차를 사자마자 테스트 바이크로 빌려준다는 게 쉬운 일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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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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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이 임기자
구오사의 추억
혼다 CBR900RR 2003
문득 구오사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구오사는 내게 어떻게 왔을까. 생각해 보면 역시 별 기척없이 갑자기 왔다. 우연히 왔다.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아무튼 내게 온 구오사는 그리 성해보이지 않았다. 소리는 우렁차고, 카울은 여기저기 군데군데 금가고, 깨져있었다. 색깔도 뭉텅뭉텅, 맞지않아 누가봐도 허름한 꼴이었다. 하지만 난 그 때도 돈이 없었다. 넉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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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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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이 임기자
남편이 트라이엄프 바이크를 질렀다.
남편의 새로운 취미, 바이크?! 남편이 지난해 가을, 영국 오토바이 브랜드인 트라이엄프(Triumph)에서 출시한 ‘스크램블러 400 X’를 사전 예약으로 구매했다. 한동안 유튜브로 바이크 콘텐츠를 열심히 보더니만, 2종 소형 면허를 따야겠다고 했다. 그냥 흥미로 끝나겠거니 했는데, 렌탈샵 가서 바이크 빌려서 몇 시간 연습하더니 단번에 면허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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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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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임민아
My story
b16. 다섯 번째 방콕 day-5
호텔이 넓고 깨끗하고 침구 상태도 좋다. 오늘도 충분히 자고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 오늘의 첫 임무는 바이크 렌트~ 한국인 후기가 좀 있는 렌탈샵은 숙소에서 꽤 거리가 있다. 구글링을 해서 숙소 가장 가까운 랜탈샵을 찾았는데 렌터카 업체인데 바이크도 렌트할 수 있다. 300밧, 400밧짜리가 있네. 그냥 무난한 혼다 렌트 300밧~ 디파짓 1000밧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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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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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개의 치욕
캄보디아 청년과의 드라이브.
여행 여섯째 날의 기록(2025.1.18. 토.)
오늘의 일정은 한 개였다, 낮 12시에 ATV 체험. ATV는 전동 사륜 바이크다. 예약할 당시는 밤늦게 다니면 위험할까 봐 낮 시간대로 신청했는데, 어제 생각해 보니 한창 더운 시간일 듯했다. 저녁으로 바꾸려 했지만 업체와 통화가 닿지 않아 그냥 원래대로 진행하였다. 업체 직원이 툭툭이를 타고 픽업 나왔다. 캄보디아에서 구입한 코끼리 반바지를 입은 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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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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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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