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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세대(Z세대)- 조너선 하이트
사춘기 아이에겐 다 나름의 계획이 있다. | 부모교육 강사 과정 중에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 친밀하게 안아주고 반응해 주는 부모도 중요하지만 묵묵히 곁에서 배경으로서 기다려주는 부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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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과 개입 사이 그 어디쯤 | 부모라면 아이가 리더십도 있었으면 싶고 배움도 탁월하고 적극성도 있기를 바랄 것이다. 다재다능하면서도 겸손하고 배려적이면서도 자기 거는 챙기는 똑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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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